[193일] 포대기하고 산책 한솔이랑...



연일계속되는 봄날씨...계속되는 엄마와 산책하기 도전~~
드뎌 세번만에 성공이다~
그래도 추울까바 모자씌우려는데 또 울기 시작했지만, 바로 업는자세 둘어가주시면서 폴짝폴짝 거리니깐 좋단다.
추울까바 신랑 잠바를 뒤집어 씌우니깐 깜깜한게 시른지 운다.
그래 추우면 울겠지... 구냥 걸어보자~
아파트 놀이터가서 언니오빠들 노는거 구경하고, 어머~ 한솔아~ 벌써 화단에 꽃도폈네~ 하고 가까이 가보니 조화다--;;
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데 심심하다보니 벤치에 혼자앉아서 애들노는거 구경하고계신 아주머니? 할머니? 께 말걸뻔했다.
더 멀리나가자니 꼴이 영 아니라 그냥 또 터벅터벅 들어왔다.
아기띠해도 가만있으면 즁심상가라도 나갈텐데, 포대기는 쫌.....
낼은 다시 아기띠로 도전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