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수원쉬즈메디소아과로 예방접종하러 간날 찍은 사진이다.
우리 한솔이 참 작았네. ㅋ
제약회사에서 새로운 약 판촉하러 나와가지구 어린애들이랑 저 코끼리를 폴라로이드로 찍어주고 있길래 난 한솔이를 안고가서 찍어달라고 했다. ㅋ
사진찍는사람이랑 옆에서 보는 사람 모두 '어머~ 정말 애기다~ 정말 작네~ ' 하면서 사진찍으려는 나를 좀 신기하게 봤던...
그치만 나는 사진을 남기겠다는 일념으로 꿋꿋하게 코끼이옆에서 웃고 있었다. ㅍㅎㅎㅎ
BCG 주사를 맞는걸 보는건 참 안타까웠다.
바둑판무늬 주사를 그 작은 팔에다가 꾹 찌르더니 그거를 막 문대는데..
으아...한솔이는 죽는다고 울어댔다. 정말 많이 아픈거 같앴다..ㅜㅡ
하긴, 뽀족한 것들이 아홉개나 있을텐데...글고 그걸 두번이나 했으니...어휴...
그나마 울음이 금방 그쳐서 다행이었다..
엄마가 울음끝은 짧다고 칭찬해주니 내 기분이 좋아지더만..ㅎㅎ
다혜가 병원에 입원했을때 언니랑 형부는 어떤 맘이었을지...
주사한번 맞는게 이런데 말이다...











덧글
보민맘 2011/02/11 10:14 # 삭제
진짜 작다. 역시 이런 비교되는 사진이 인상깊군ㅋㅋ만날 애만 찍고 있다 나찍기 싫어서 ㅋㅋㅌ